친구를 세어 보아요 하나, 둘, 셋!

978-89-92855-38-9  77810
2017-07-25|250×203|양장|32쪽|10,000원
0~3세, 그림책, 창작이야기
아이가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수에 관한 개념을 배우도록 돕는 그림책. 수박, 도토리, 딸기, 피망, 사과, 바나나, 완두콩, 앵두, 땅콩, 방울토마토와 같이 아이에게 친근한 다양한 과일 친구가 귀엽고 앙증맞은 수채화풍의 포근한 그림으로 그려져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친구의 집을 찾아가 문을 “똑! 똑!” 두드릴 때마다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세어 보면 아이도 부모님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몇 번이고 계속 부모님께 읽어 달라고 조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친구를 세어보아요 하나, 둘, 셋!》에서 만나 보세요.

즐겁게 놀면서 숫자를 배워요

갓난아이가 옹알이를 할 때부터 처음으로 ‘엄마’와 ‘아빠’를 말할 때까지 아이의 부모님에게 하루하루가 놀라움과 기쁨의 연속일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가 따라 하는 말이 하나둘씩 늘어 갈 때 어떻게 아이에게 숫자를 세는 법을 가르쳐 줄까 한 번쯤 고민해 보지 않으셨나요?

굳이 피아제의 인지 발달 단계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꼭 맞는 교육을 하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이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가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수에 관한 개념을 배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방문 뒤로, 커튼 사이로 몇 번을 숨었다가 다시 나타나며 까르르 웃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숫자를 새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친구를 세어 보아요 하나! 둘! 셋!》이라는 동화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과일 친구들과 놀아요

수박, 도토리, 딸기, 피망, 사과, 바나나, 완두콩, 앵두, 땅콩, 방울토마토와 같이 아이에게 친근한 다양한 과일 친구의 집을 찾아가 문을 “똑! 똑!” 두드릴 때마다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세어 보면 아이도 부모님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과일 친구들이 그네도 타고, 그림책도 보며, 미끄럼틀도 타고, 줄다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온종일 잘 놀았으면 깨끗이 씻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지요? 목욕하고 이불 덮고 자기까지 하루 일과를 친구들과 함께하면 책을 같이 읽는 아이도 자기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더불어 숫자도 흥미롭게 배울 것입니다.

 

포근하고 앙증맞은 그림

수박, 도토리, 딸기, 피망, 사과, 바나나, 완두콩, 앵두, 땅콩, 방울토마토가 귀엽고 앙증맞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데다가 수채화풍의 포근한 색감은 현란한 영상에 지친 눈에게 휴식이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숫자가 들어날수록 하나하나 개성이 있는 과일 친구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그림을 만나 보세요.

 

부모님께서 함께 세어 주세요

여러 번 읽어 숫자 세기가 익숙해지면 집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을 세어 보아도 좋고, 빈 도화지에 과일 친구를 그려 보는 것도 좋겠지요. 혹시 아이가 엘리베이터의 버튼이나 문에 달린 번호를 읽는다면 밝은 미소로 칭찬해 주세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단순히 숫자를 잘 세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수에 관한 개념과 함께 부모님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간직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려면 부모님께서 자주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친구를 하나둘씩 세어 주셔야 하겠지요?

 

살구나무

어린 시절, 어른이 되면 돈 안 내고도 마음껏 만화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만홧가게 주인이 되고 싶었다. 자전거를 타고 일터에 가다 병원 신세를 지는 바람에 쓰기 시작한 단편 동화 몇 편을 신춘문예에 응모했다. 비록 떨어졌지만 이야기 짓는 맛이 들려 아예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그림책 창작에 나서게 되었다. 첫 그림책으로 《친구를 세어보아요 하나, 둘, 셋!》을 펴낸다.

살구나무

어린 시절, 어른이 되면 돈 안 내고도 마음껏 만화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만홧가게 주인이 되고 싶었다. 자전거를 타고 일터에 가다 병원 신세를 지는 바람에 쓰기 시작한 단편 동화 몇 편을 신춘문예에 응모했다. 비록 떨어졌지만 이야기 짓는 맛이 들려 아예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그림책 창작에 나서게 되었다. 첫 그림책으로 《친구를 세어보아요 하나, 둘, 셋!》을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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